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반계 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생부종합전형 === 교과 성적에서는 유리하나 비교과 부분에서는 불리하다. 보통 일반고는 특목고나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 등에 비해 학생들의 평균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아 좋은 교과 성적을 받기는 수월한 편이다.[* 단, [[8학군]]처럼 학구열이 높은 일부 비평준화 내지 일부 평준화 일반고의 경우에는 지필평가및 수행평가 경쟁이 특목고,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에 필적하거나 준할 정도로 빡세서 교과 성적 올리기가 상당히 힘들다.] 이는 특목고나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 등에 비해 유리한 점이고 이를 자소서 등에서 어필할 수 있다. 그러나 교과성적 외에 비교과 활동은 특목고나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가 유리하다. 특목고는 심화 교과목을 통해 전공적합성을 부각하거나 교내에서 실시되는 수준 높은 대회 등을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어필한다. 자사고는 유연한 교육과정 편성과 재량권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일반고보다 심화된 교과목을 배우고 이를 어필한다. 하지만 이런 식의 대회나 활동은 일반고에서도 실시하는 경우가 있고, 일반고가 자사고 등보다 학력 수준이 꼭 낮은 것은 아니므로 균형있는 시각으로 고교 입시를 대해야 한다.[* 단, 일반고의 경우 교육과정에 대한 재량권이 한정되어 있고, 배정되는 예산의 부족, 특목고나 자사고보다 부족한 교사 수 등등의 여러 문제점(...) 때문에 특목고나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와 같은 비교과를 준비해주기 힘들다. 물론 일반고 측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여러 대회나 활동을 준비해주지만 대부분의 경우 전문성이나 수준 등이 특목고나 자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때문에 보통 일반고에서 학생부 종합을 준비하면 비교과보다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교과 성적을 주 무기로 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일반고에서 활동의 질을 높이고 많은 활동을 해도 특목고, 자사고, 전국단위 자율학교를 이기기는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다.] 즉 일반고여도 자기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비교과 활동을 열심히 하면 [[특목고]]•[[자사고]] 못지않게 좋은 생기부 내용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더 강조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대학교 입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비교과<<<<<내신이다. 즉 '''비교과 활동들은 그 대학교의 합격 여부를 결정하지만 그 대학교의 라인을 결정하는 것은 교과 활동, 즉 내신[[성적]]에 의해 갈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비교과 활동 대부분이 미반영되는 2024 대입 이후 수시의 경우 더더욱 내신의 영향이 크다. 정리하자면, 개인의 따라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는 전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